안녕하십니까. Bluestar 신승윤입니다.

올해의 신년인사 역시 블로그와 싸이월드 그리고
트위터를 통해 하게되어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많은 분들이 문자폭탄을 맞고 있을 텐데
조금 성의는 없을지 몰라도 여러분들에게 조금이라도
시각적 편의을 제공하기 위해 염치없게도 이 곳에
신년의 글을 남깁니다..

벌써 2010년도 1시간여정도 밖에 남지 않게 되었습니다.
참 올해 1년은 어느 때보다도 길었던 것 같습니다.

솔직히 믿겨지지 않았던 일도 많았고
또 심적으로 힘든 일도 많았습니다.

한 때의 기억조차 희미해질 정도로
여러일을 겪었고 제 자신에게도 너무나도 큰 변화가 있었던
2010년 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아픔과 시련들이 저로 하여금
와신상담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줬고

또 저는 새로운 출발을 위해 부단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 것이 또 실패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다시 실패를 겪기에는 부담스럽게도 20대 후반에 이르렀습니다.

그러고보니 이 블로그 역시 2004년 약관의 나이에 저와 출발하여
이제 벌써 7년이라는 시간 햇수로 8년이라는 시간이 지났군요.

그러나 그 만큼 시간만큼 제가 정체되어있음이 느껴지고
아직 먼길이 남았음을 느낍니다.

그렇기 때문에 올해야말로 더 큰 변화가 생기는 해가 될 것입니다.
저에게 있어서 중요한 목표들이 현실화 되는 시점이고
늦어진 시간만큼 되돌릴 수 있는 유일한 시점이 되기도 합니다.
한걸음 더 뛰고 더 열심히 살고 여태까지 받은 시련들
그대로 받아가겠습니다.

그 동안 많은 것을 잃었습니다.

불의에 의해 가족을 잃고
또 의도치 않게 내가 가진 것을 잃었습니다.
마음도 잃었었고
한 동안 건강도 잃었었습니다.

더 이상 잃고 싶지 않습니다.

이 다짐 반드시 이 머리에 받아두도록 하겠습니다.
아무쪼록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내 영혼의 동반자들 허민, 신익훈, 강동균 이 세명의 담배즈
수원을 좋아하는 모든 지지자들 특히 그랑블루 여러분들
항상 저를 가족처럼 대해주시는 계양구청 민원여권과 여러분들
그 밖에 저를 아시고 아껴주시는 모든 분들
그리고 우리 가족들

모두 감사했습니다.
또 2011년 신묘년도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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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석유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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