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삼성블루윙즈 39

염기훈 이적건에 부쳐.

그동안 아르바이트다 일이다 뭐다 해서 포스팅을 게을리 했다. 간만에 달려보자.이번 여름의 화두는 바로 염기훈 일 것이다. 갑작스런 그의 이적설로 인하여 케이리그는 말그대로 chaos상태, 메가톤급 이적설중 하나일 것이다. (심지어 웨스트햄에서 첼시로 이적한 조콜도 생각난다. 조콜역시 지금 염기훈정도의 나이때 첼시로 이적을 했으니깐.) 실로 좋은 영입이 아닐 수 없다. 현재 수원의 왼쪽자원이 확실치 않은 상황에서 앞으로 김대의의 노쇠에 대비하면서 팀 전력을 강화 시킬 수 있는 아주 좋은 영입이 아닌가 싶다. 물론 수원에 윙미드자원이 많기는 많다. 안효연, 배기종, 남궁웅, 이현진, 김현준, 정민수, 데니스 등이 이에 포함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 이중 이관우나 김대의의 부상시 즉시 전력감으로 사용가능한 자원..

경남전 프리뷰

------------에두-------안정환-------------- --배기종----백지훈----김남일-----이관우---- --양상민----마토------곽희주-----송종국---- ---------------이운재---------------------- Reserver)박호진(GK) 박주성 김대의 남궁웅 나드손 서동현 0..수원은 아마도 4-4-2로 나올 가능성이 커보입니다. 백지훈과 이관우가 동시에 출장하는 상황에서 1명 이상의 런닝형 윙어가 나서게 될경우 이관우를 윙미드로 보내게 되는데 상대적으로 수비력이 부족한 이관우를 윙미드로 보내어 수비력이 좋은 송종국과 함께 배치 시킴으로써 수비 밸런스를 맞추고 이관우의 공격적 본능을 더욱더 극대화 할 수 있는 방안이라고 생각합니다. 거기다 이관우의 경우..

[리뷰] 수원 대 경남

1.프롤로그 어느 때나 같은 수요일, 어느때나 보는 빅버드 그리고 정말로 이사가고 싶은 곳 수원... 오늘도 역시나 수원역을 통과하여 여유있는 발걸음으로 빅버드를 향하였습니다. 평일의 퇴근길 마냥 몸은 축처지지만 수원블루윙즈를 볼 수 있다는 기대감, 또한 내 삶의 일부이자 이제는 마치 고향같이 느껴지는 것이 저에게는 큰 위안인 것입니다. 수원에만 오면 마음이 편해진다고나 할까? 전날의 경기에 대한 걱정과 근심 또 온갖 잡념들 이 도시만 오면 그런 모든것이 사라지는 거 같습니다. 그리하여 더더욱 더 저는 빅버드를 향해서 주중 주말 가릴꺼 없이 지방 유학생활을 뒤로 하고 홀가분히 올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언제나 같은 버스이지만 경기장을 간다는 즐거움에 그 것을 잊고서 어린애 마냥 좋다고 뛰어가 버스카드를 ..

[프리뷰] 승자에게는 상승세가 있노라!

1. 명단 및 포메이션 [수원] 4-4-2 or 4-3-1-2 ----------하태균--------서동현------------- --에두----백지훈--------김남일----이관우--- --양상민---곽희주-------마토------송종국--- -----------------이운재-------------------- ------------에두-----서동현----------------- ---------------하태균----------------------- --------백지훈--김남일----백지훈------------ ---양상민---곽희주----마토------송종국------ -----------------이운재--------------------- Reserver: 박호진(GK) 이정수 홍순..

광주원정 잡담 ㅋ

0...참 안타까운 일이 있었습니다. 대문자 그랑군이 1분차이로 원정버스를 놓친일이지요. 앞으로는 술먹고 객기는 부리지 말도록....다시는 니놈에게 술을 안먹이는 수가 있다. 1...내려갈?? 차가 너무 막혀서 걱정도 많이 했었습니다. 하지만 영동고속도로를 통과한 이후 뻥 뚫린 버스 전용차로는 상당히 만족스러웠습니다. 물론 휴게소를 15분만 쉬면서 까지 시간을 단축했기에 제시간에 도착하는 것도 가능했었던 것이지요. 2...초반에 선제골을 먹었을?? 다소 당황스러웠습니다. 나름 수원은 만들어가는 플레이를 보여주면서 광주의 골문을 공략했지만 여의치 않았습니다. 거기다가 김남일이 센터백으로 나왔는데 사실상 2005년 후반기에 보여줬던 스위퍼형 4백에 가까운 모습이었습니다. 김남일이 올라가면서 빈공간을 송종국이..

수원 대 상암...리뷰는 안쓴다.

워낙 글을 잘쓰시는 분들이 리뷰를 썼기에..특별히 리뷰는 쓰지 않겠다...한가지 분명한 것은우리는 축하받을일이 없다...GS를 잡았다고 SK를 잡았다고...축하받을 이유는 없는 것이다..단 한가지 이것만 알아뒀으면 좋겠다.분명 그들을 반드시 이겼어야 하는팀들이고 우리는 이겼을 뿐이다. 또한그들이 예전에 했던 과오에 대한 표현은 얼마든지 하고 있다.어쨌던간에 그들은 단지 '승점 3점'이었을 뿐인 것이다.

[늦은후기] 수원-야반도주: 화려하게 해치우다.

1. 프롤로그 뭐 언제나 조치원에서 수원을 올라가는 길을 지겹기만 합니다. 매일 보는 풍경 그리고 언제나 같은 역 같은곳에서 하차.. 가끔은 마치 제가 방배동에서 일할때와 같이 출퇴근 시간같은 지루함도 느끼기 시작했습니다.(하긴 1년을 넘게 그짓하고 있지...)하지만 어찌하겠습니까? 내가 사랑하는 수원의 경기를 봐야 하는 것을 매일 타는 2시 23분 무궁화호 열차를 타고서 열심히 달렸습니다. 그리고 수원역에서 대전쪽에 지인을 만나 여러가지 환담을 나눴습니다. 이후 빅버드에 도착.. 언제나 빅버드의 풍경은 봄의 낭만이며 가족적 분위기의 연속입니다. 한껏 여유를 부리면서 경기장에 입장하였습니다. 2. 전반전 수원은 전반전을 3-5-2형태로 준비하였습니다. 제가 확실하게 체크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포지션이 달..

경남전을 앞두고서

-명단보고서 기절하는줄 알았습니다. -----------정윤성-----안정환------------ ---배기종--홍순학-----김진우--이현진---- ---문민귀--마토-------이정수--조원희---- ---------------이운재------------------- Reserver: 박호진(GK) 최성환 송종국 한병용 김대의 박성배 사실상 1.5군의 형태로 나왔습니다. 그러나 조원희밖에 없는 우측라인은 그렇다고 칩시다. 그런데 왼쪽에는 그동안 안정된 폼을 보여준 박주성이 아닌 다름아닌 그이름 찬란한 문.민.귀...........할말을 잃었습니다. 물론 정말 열심히 뛰고 활동폭도 넓은 선수이지만 그게 다인지라 정말 아쉬움이 가득한 선수....내일의 컵대회에서 어떤 폼을 보여줄지 상당히 기대됩니다.....

수원-부산 리뷰

1. 프롤로그 날씨 참 희안하더군요. 수원에 도착하니깐 구름이 끼고 약간 쌀쌀한 날씨인거 같았습니다. 그리고 어제 제가 특별히 만든 필살의 김치 볶음밥이 있었는데 너무 태워 먹어서 엄청난 크리티컬을 먹고 말았습니다...(다음부터는 제대로 만들어야지) 어?던 선수들 표정도 그렇고 그날의 느낌이 그냥 이길거 같지는 않았습니다. 지난 상암과의 경기에서 체력을 너무 많이 소진한 까닭도 있고 컵대회라는 특징 그리고 컵대회때는 안쓰던 공격루트에 별 희안한 짓을 너무 많이 하는지라 기대도 안했습니다. 2. 전반전 [4-4-1-1] ---------------에두---------------- --------------안정환--------------- ---이현진---이관우--김남일--배기종- ---양상민---마토---..

[프리뷰] 수원-부산

1. 출장명단과 예상 포메이션 [4-1-4-1] ----------------에두------------------ ----배기종--이관우---홍순학---이현진-- ----------------김남일---------------- ----양상민--마토-----이정수---송종국-- ----------------이운재---------------- Reserver:권기보(GK) 최성환 한병용 김대의 박성배 안정환 2. 관전포인트 -전술 이번에 예상 가능한 포메이션은 4-2-3-1 또는 4-1-4-1형태를 예상해봄직 하다. 4-1-4-1형태로 나올경우 더욱더 공격적인 형태의 경기운영을 기대해볼 수가 있는데 이관우가 창의성을 불어넣어주고 홍순학의 활동량과 경기전개를 통해 활동적이고 역동적인 운영을 생각해볼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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