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그리고 한국축구/National team

어제 경기 평점

나그네 신군 2005. 2. 5.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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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평점 않줄려다가 그냥 준다...할께 없어서

이운재 6점 좋은 선방도 있었으나 실점은 뼈아팠다

김용대 6점 무난한 활약!

유경렬 7점 아마 이제 곧 한국수비의 보배가 될것이라고 생각된다 정말 최고의 수비수임이 틀림없다

박동혁 5점 국대에 오랫만에 합류해서 적응할 시간이 필요한듯

박재홍 5점 정말이지 왜 그런가 모르겠다

유상철 5점 이옹은 국대에서 보는일이 없었으면 한다. 오히려 이옹의 합류는 국대에 해가 되는거지

이득된다고 보지 않는다.

김남일 5.5점 부상회복에서 이제 벗어났지만 아쉬운감이 없지 않다

김상식 5.5점 파워풀한 보란치로써 좋지만 뭔가 부족해 보인다

김정우 6.5점 역시 좋은 링커이다. 앞으로 김남일과 호흡을 같이한다면 정말 좋아질거 같다

김두현 5점 역시 그는 닌자에 고스트일뿐이다.

박규선 4점 그는 스피드만 있지 그외에는 장점이 없다

김동진 4점 점점 개거품인게 드러나고 있다. 크로스외에는 장점이 없는 선수이다 역시

이천수 5점 정말 자신감을 상실한듯한 플레이로 일관했다. 뭔가 반전의 요소가 있어야 할듯

정경호 6.5점 미국전훈 이후 최고주가를 달리고 있다. 역시 한국의 피구라 불릴만 하다.

이동국 6점 5경기동안 골을 넣지 못하고 있지만 어제 움직임은 상당히 좋았다.

조재진 5점 활발한 무브먼트..그러나 쓸때없는 움직임이 많았다.

남궁도 4점 나와서 뭐했냐??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