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많은게 귀찮았었다. 그래서 연재글도 중단하기도 했었다. 그러나 그 보다 더 큰일이 생겨났고 현재도 난 크나큰 비통에 잠겨있다. 그러나 내 추억이 언제 어떻게 사라질지 모르고 그 추억의 흔적이 내 머리속 뿐이라면 그 만큼 비참한 일은 없을 것이라 생각되 이렇게 사진을 올리게 되었다. -내 여권과 보딩패스 요새 보딩패스 보면 다 저모양이다. -_- -보딩패스 -인천공항에서 오사카로 가는 일본항공 비행기 이 녀석 737-800이었던가. -_- -암스테르담으로 향할 예정이었던 KLM네덜란드 항공의 747-400기다. 이런 초대형기는 언제쯤이나 타볼까? -이게 내가 타고가게될 비행기다. 전일본공수 A320-200, 현재 인천공항과 나리타공항을 오고가는데 솔직히 박터지는 인천-나리타 노선에서 이런 소형기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