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그들은 충분히 16강에 갈 자격이 있었다...
척박하고 관심 좆도 없는 케이리그에서 뛰던선수들이..
16강에 근접했다는 것만으로도
난 정말 자랑스럽고 우리의 선수들이 사랑스럽다.
특히 우리 수원선수들...
이운재, 김남일, 조원희 등..
정말 자랑스럽다...예쓰송은 빼고..
이제 다시 우리는 우리가 있던 꾸르바로 돌아가 그들을 다시 보게 될것이다.
가서 말하리라 잘 했다고 잘 싸웠다고 우리의 케이리거들이
그들의 콧대를 꺾을 수 있었다고..
'수원 그리고 한국축구 > National team' 카테고리의 다른 글
트리니나드 토바고 vs 잉글랜드 review (0) | 2006.06.16 |
---|---|
한국 대 토고전과 이후 경기 예상 (0) | 2006.06.14 |
[속보] 월드컵 명단 23명 발표(편의상 별명으로 하겠음) (0) | 2006.05.11 |
2006 독일 월드컵 최종예선 3라운드 결과 (0) | 2005.03.30 |
2006독일월드컵 최종예선 2라운드 결과 (0) | 2005.03.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