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그네 신군 | 혼자 떠났던 여행의 추억과 흔적들

▲GK= 이운재(수원) 김영광(전남) 김용대(부산)▲DF= 박재홍 박동혁(이상 전북) 조병국(수원) 김치곤(서울) 김진규(전남) 오범석(포항)▲MF= 김남일(전남) 정경호 김상식(이상 광주) 김동진(서울) 김두현(수원) 김정 우 유경렬(이상 울산) 박규선(전북)▲FW= 이동국(광주) 남궁도(전북) 김동현(수원) 최성국(울산)최진철,박주영이 아웃되고 오범석이 합류하였습니다.

하나은행 FA컵 8강전 (12월 21일) 부천 2 : 0 광주 (종료) 울산 5 : 0 할렐루야 (종료) 전북 2(5PK6)2 부산 (종료) 전남 0 : 1 대전 (종료) FA컵 4강 대진표부산-울산부천-대전부천은 지난해에 이어 또다시 준결승에 올랐고 대전의 경우 2002년이후 두번째로 결승의 자리를 노립니다. 부산과 울산의 경우 FA컵 토너먼트에서 결승에 진출할경우 첫출전입니다. 과연 두팀의 대결은 어떻게 될지. 울산의 경우 리그 통합1위를 차지 했지만 챔피언 결정전에서 포항에게 패퇴하면서 결승행이 좌절 되었는데요. 과연 이번에는 우승컵을 따낼지 정말 미지수 입니다.

이운재 6.5 패널트 선방에 공중볼 역시 장악했다. 그리고 몇번의 선방은 날 안심하게 하였다박재홍 4 몇차례 불안한 모습을 보여줬다. 대인마크는 좋았으나 존디팬스에 약점을 보였다.김진규 4.5 역시 불안했다. 클로제에게 넘겨준 패스는 말그래도 자살행위였다 하지만 나머지는 무난했다.박동혁 5.5 그냥불만족스러운 활약이지만 나름대로 괜찮게 했다.김상식 6 좋은 활약을 보여줬다 .하지만 너무나도 거친 플레이는 화를 자초할 수있다.김두현 4 나와서 뭐했는가 모르겠다.김동진 6.5 골도 넣고무난한 활약을 보였지만수비에 있어서 불안한 모습을 많이 보였다.박규선5.5스피드있고 좋은 선수 이다. 하지만 어제의 모습은 너무 주눅들어 있었다.이동국 7어제 최고의 활약을 보여줬다. 부탁이지만 제발 어제 만큼만 해라김동현 4..

[16강전] 아주대 0 : 3 전북 현대 [득점 : 힝키,호마,보띠] 부산 아이콘스 2 : 1 수원 삼성 [득점 : 이정효,한재웅] [득점 : 윤화평] 재능교육 1 : 3 김포할렐루야 [득점 : 공재섭] [득점 : 윤하로,강철민,성호상] 인천한국철도 2 : 5 울산 현대 [득점 : 박진섭,김진용 2골,최성국,장상원] 고양국민은행 0 : 2 전남[득점 : 모따,김남일] 대전 시티즌 2 : 0 수원시청[득점 : 장철우,루시아노] 광주상무 3 : 2 FC 서울 [득점 : 김승현,박정환,박윤화] [득점 : 왕정현,정조국] 동의대 1 : 2 부천 SK (연장전) [득점 : 조현두,보리스] [8강전 일정] 12/21 일 12시 전북 현대 : 부산 아이콘스 - 마산 12/21 일 14시 김포 할렐루야 : 울산 현대 ..

독일전 참가명단 (2004년 12월 7일 발표)위치번호이름생년월일체격(cm/kg)소속A매치:(경기/득점)GK1 이운재73.04.26182 /82 수원 삼성68/-61GK31 김영광83.06.28184 /80 전남 드래곤즈2/-1DF17 김치곤83.07.29183 /77 FC 서울2/0DF2 이민성73.06.23183 /78 포항 스틸러스66/2DF23 박동혁79.04.18185 /78 전북현대10/0DF24 조병국81.07.01183 /78 수원삼성11/1DF3 박재홍78.11.10184 /80 전북 현대22/0DF4 최진철71.03.26187 /80 전북 현대48/3DF5 김진규85.02.16183 /78 전남 드래곤즈4/0DF6 유경렬78.08.15182 /75 울산현대0/0MF12 박규선81.09...

부산 아이콘스 : 홍익대 4:0 승 부산 승 재능교육 : 건국대 1:0 승 재능교육 승 국민은행 : 한민대 3:1 승 국민은행 승 광주상무 :용인시청 9:0 승 광주 승 동의대 : 포항 스틸러스 1:0 승 동의대 승 한국철도 : 인천UDT PK 5:4 승 한국철도 승 대전 시티즌 : 경희대 1:0 승 대전 승 아주대 :분당조마 5:0 승 아주대 승 수원 삼성 : 전주대 연장 2:1 승 수원 승 김포할렐루야 : 대구FC 3:1 승 할렐루야 승 전남드래곤즈 : 울산미포조선 1:0 전남 승 FC서울 : 파주범우FC 10 :1 서울 승 부천SK : 명지대 3:0 부천 승 울산현대 : 강릉시청 3:1 울산 승 성남일화 : 수원시청 1:3 수원시청 승 12/16 11:00 전북 현대 : 아주대 12/16 13:00..

FA컵 32강전 대진표가 발표되었습니다. 16개의 매치가 12월14일 경남지역에서 벌어지는데요. 어떤 경기가 주목을 끌고 있으며 이번 대회의 주안점과 우승컵의 향방을 알아봅시다.1.아주대 대 분당조마대학팀과 일반 축구 동호회의 경기이다. 너무도 결과가 뻔한 경기지만 순수 아마추어팀인 분당 조마가 과연 어떤경기를 보일지는 미지수다.2.홍익대 대 부산부산의 우위가 점쳐지는 가운데 홍익대의 젊은 기운이 얼마나 발휘할지는 경기를 봐야 알것이다.3.수원 대 전주대k리그 우승팀 수원은 전주대를 맞았다. 그러나 이 경기의 변수는 수원의 경우 2일만에 경기를 치룬다는 것이다. 아무래도 피로감이 많이 누적되어 있는 만큼 객관적 전력에서 수원이 한두수 위일 지라도 의외의 결과도 나올수 있다.4.건국대 대 재능교육전통의 축..

--우승 소감은. ▲여기까지 오는 데 14년이란 세월이 걸렸다. 우승하고 나니까 그동안 힘들었던게 전부 날아가는 느낌이다. 1년 동안 열심히 해준 선수와 구단,서포터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 또 그라운드에 다시 설 수 있도록 도움을 많이 준 가족들에게도 고맙다는 말을 해주고 싶다. --승부차기에 들어갔을 때 느낌은. ▲승부차기는 말 그대로 예상을 할 수 없다. 승부차기에 들어간 순간 ''내 할일은 다 끝났구나''라고 생각했다. 승부차기부터는 선수의 몫이다. --독실한 크리스천 감독간 맞대결이었는데. ▲모든 일에는 자연의 법칙이 있듯이 조금이라도 더 땀을 많이 흘린 사람이 좋은 열매를 얻는다고 생각한다. 이기고 지는 것은 하늘의 선물이다. 우리도 나름대로 땀을 많이 흘려 이런 결과를 얻은 것 같다...

수원0-0포항수원 월드컵경기장(관중:36000명)p.k4-3으로 수원이 승리 수원이 우승했습니다.이로써 수원은 3번째 우승을 거두었습니다.시종일관 지루한 승부끝에 결국 승부차기로갈랐지만 우승컵줄때 장면은 마치 유럽축구를 보는거 같았습니다.그러나 아쉬운 점은 두팀모두 우승에 집작한 나머지 소심한 경기 운영을 하여 많은 축구팬들이 비난을 하고 있습니다.앞으로 이러한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역시 연맹의 행정력과감독들의 마인드 개선 정상적인 리그 일정 실행이 가장 급선무 인듯합니다.어쨌던 관중은 많이 와서 기분은 좋더군요.

수원의 출전명단 출전선수시즌위치배번선수명출장득점도움실점파울경고퇴장득점율GK1이운재2500240000.96DF6무사1811044100.06DF18박건하3010049300.03DF29곽희주3600099600DF20최성용3414049300.03MF3이병근1500024300MF4김두현2114042600.05MF7김진우134030102300FW11김대의3573049300.2FW9마르셀351220101400.34FW12나드손37144064500.38대기21김대환2130091100.69대기2조병국1410032300.07대기5조성환1810026300.06대기14서정원2413017100.04대기44우르모브2013015200.05대기25김동현100000000포항의 출장명단출전선수시즌위치배번선수명출장득점도움실점파울경고퇴장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