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이제 최후의 승자가 될지어다.
고지를 향하여 숨조차 고르지 않고 달려왔노라.
수원이란 이름에 내 영혼을 담아
적장의 목을 배어
고지위에 깃발을 흔들때
적장의 목역시 같이 흔들리리라
적토마의 기상을 단숨에 눌러버려
온 세상이 파랗게 물들이리라.
'수원 그리고 한국축구 > suwon bluewings'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난 시즌 수원의 최고들 (3) | 2007.01.03 |
---|---|
현재 상황에 관한 개인적 의견 (3) | 2006.12.05 |
우리에겐 승리뿐이다. (1) | 2006.11.12 |
수원 대 광주 프리뷰 (0) | 2006.09.29 |
득점이 곧 해법 수원 대 울산 리뷰 (2) | 2006.09.25 |